잘하는 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특수학교 설립은 우리 학생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건립에 힘을 실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부모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요즘 서울시 특수학교 신설이 지역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며 많이 안타깝고, 무릎 꿇고 호소하는 부모님들의 상심이 클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특수학교를 건립하려 하고 있지만 그 자리에 국립한방의료원이 들어와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김 부총리는 “특수학교 설립은 우리 학생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국정과제인 특수교사 및 특수학교·학급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018∼2022) 계획에도 이런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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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같은 김성태의 말장난질 때문에 지역주민은 이기적으로 되버렸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서러움을 겪고 있는 상황.

사회에서 빈곤층 보다 더 어려운 처지는 다름아닌 장애인.

덧글

  • 피그말리온 2017/09/13 23:15 # 답글

    모르겠음. 땅값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없을거 같고, 이건 좋은 일이니까 너희는 손해 좀 봐도 된다고 말할 수도 없을거 같고....사람은 선해도 대중은 악할 수 있으니...
  • jawoon 2017/09/13 23:23 #

    조금 있으면 지선이라 다들 말을 안하고 외면하는 중입니다. 비겁한 인간들.
  • 聖冬者 2017/09/13 23:57 # 답글

    솔직히 애초부터 학교 부지 가지고 교육부에다 그냥 싸바싸바해서 용도변경하면 되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X발 김성태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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