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보기에도 황당한가봄

북한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정치적 위기의 집중적 표현, 모순의 산물’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논평에서 “남조선 당국자의 이른바 ‘대북정책 보좌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과 마찰은 괴뢰 당국이 처한 심각한 정치적 위기의 집중적 표현”이라면서 “황당한 대북정책이 안고 있는 모순의 산물로서 남조선 당국이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라고 말했다. 논평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비판한 상황 등을 거론했다.

문 특보는 최근 문 대통령이 제재와 압박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다. 문 특보는 이날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정부가 다 말하지 못하는 촛불 민심을 전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말했다. 문 특보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많은 분이 한·미 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한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문화


덧글

  • Skip 2017/09/29 13:01 # 답글

    공화국 주특기인 화전양면을 남조선 괴뢰들이 하고 있는건가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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