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불법이라는 주장을 제기한측이 국민의당

그런데 국민의당 박지원은 자신과 DJ가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직접 방송에 나와 너스레 떨었습니다.

평소 즐겨듣는 방송이긴한데

(왜냐? 재미있잖아?)

들으면 들을수록 확증편향이 있는 방송이라는건 양심에 기대어 부인할 순 없더군요.

그런데..

이렇듯 방송 채널마다 확증편향된 방송으로 경쟁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망할 나라도 아니잖나?



조중동한경오,전문편성,종합편성,KBS,MBC,SBS,라디오... 팟캐스트.. 아휴

언론이 문제인건지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는 법이 문제인건지 법에 경직된 사고의 문제인건지..


기술이 발전할 수록

말을 전달해주는 매체는 날로 늘어나고

그만큼 경쟁도 색채도 분명해지는데

왜 이걸 장악질한다며 서로 장악질 하려는건지는 의문..

앞으로도 어떤 형태이던 미디어 매체들은 더 늘어날텐데...



뭐가되던 언론도 서로 경쟁해야 하는 시대를 좀 만들어 주면 좋겠군요.

그렇다고 재미없는 한겨레처럼 척폐세력에 의해 광고 끊겼다고 언론 민주주의 거론하며 협박하는 기사 내면 애들 땡깡이고.



덧글

  • 퍽인곪아 2017/10/16 23:09 # 답글

    사기업이라면 모를까. 공기업이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듣는데 편향성이야 어느정도 감수하고 들으면 재미있는 부분도 많은데 가끔 패널들이 너무 막나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 지나다가 2017/10/17 05:48 # 삭제 답글

    TBC가 민영방송이에요? 게다가 교통방송은 교통정보 전달을 위해 설립된 특수 공영방송인데 여기 왜 편향적인 정치 프로그램이 들어갑니까? 왜 국민 세금이 특정 세력의 선동질에 쓰여야 하는 거죠?

    왜 좌빨들은 이런 식의 편법적 권력 남용에 익숙한지 모르겠습니다. TBC 좌경화 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있다던데 이거야 말로 감사 들어가야 합니다. 이따위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싶거든 딴데 가서 맘대로 하면 누가 뭐랍니까? 유튜브 팟캐스트에 아니면 민영 라디오 방송국을 세우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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