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도짐

아직도 질풍노도의 시기인가?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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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원 화천군에 따르면 이외수 작가는 지난 8월6일 감성마을에서 열린 문화축전 시상식에서 최문순 군수에게 육두문자를 써가며 10분 이상 소동을 피우고 '감성마을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는 막말을 했다. 당시 이 작가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인 7일 이외수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알콜 중독자'로 비유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작가는 트위터에서 "요즘 자주 술을 마신다. 그리고 취하면 끔찍한 주사를 벌이곤 한다. 알콜중독이 재발했다. 알콜중독자들은 대부분 극심한 외로움에 찌들어 있다. 가끔은 죽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알콜 중독자들에게는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치료가 시급하지 자기 입장에서만 판단하고 원론적으로 떠들어 대는 충고와 설득 따위가 시급하지는 않다"며 "그건 오히려 더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부채질하는 독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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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덧글

  • 큭큭큭 2017/10/28 12:37 # 삭제 답글

    내안의 흑염룡이 울부짖는다!
  • clickon 2017/10/28 13:40 # 답글

    진짜 ㅄ력 쩌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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